기관지염에 좋은 참나리 효능과 식용방법

이번에는 여러 약리학적 효과를 내는 참나리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참나리는 백내장, 기관지염, 관절염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전국의 냇가와 강가 풀숲에 자생해 있으며 관상용과 약용으로 개인 가정집의 뜰에 심기도 합니다.

꽃은 7월부터 검은색 반점의 꽃이 붉게 피는데요.
호피무늬를 닮은 부분도 있기에 호랑이 꽃이라 부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름에 피면서 꽃이 아름답기에 참나리에게는 ‘여름 꽃의 제왕’이라는 호칭이 있으며 줄기 사이에는 열매 같은 검고 동그란 주아가 많이 달려있습니다.

이게 열매를 맺지 못하고 떨어져 번식하게 되고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무더기로 피어나는 광경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참나리의 맛

참나리는 씁쓸하면서 씹으면 진득한 맛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나리의 효능은?

한방에서는 ‘권단’이라 부르며 천식과 만성기관지염을 멎게하면서 유선염과 폐결핵, 위축성위염 강장제로 쓰이기도 하죠.

약리실험에서는 참나리를 달인 물을 인체에 투여할 경우 백혈구 감소증과 진정작용이 일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골격핵궤양과 항균작용도 발견되었습니다.

특허 논문에서도 참나리를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천식과 기관지염에 대해 매우 우수한 염증억제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인체 임상시험에서는 폐암과 폐수종과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동물실험에서는 암모니아수에 의해 유발된 생쥐의 해수에 대해서 지해작용을 하였으며 폐관류량을 증가시켰기에 참나리는 기관지 및 호흡기 질환에 매우 우주한 약재임이 입증되었습니다.

관절염에도 잘 듣는 약이라는 설명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이 부분도 찾아보니 실험을 통해서 검증이 되어있었습니다.

연골 보호, 통증 억제 작용이 강하게 나타나며 관절 내 연골손상 예방과 개선에 따른 회복 및 통증 억제작용도 나타났죠.

 

참나리의 특징

꽃에는 노란과 주황 붉은빛의 색소인 비타민A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게 시력을 밝게하며 눈의 보호막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각막과 눈출혈,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며 시력 증진과 눈의 영양제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고 백내장과 황반변성의 진행억제에서도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옛 고서에서는 참나리에 대해서 지체루의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기도합니다.

 

참나리 식용 방법

비늘줄기로 죽을 써서 먹을 수 있으며 밥에 넣어서 먹거나 조림, 굽기 덮밥, 튀김, 계란찜 등의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7월에는 꽃을 따서 차로 우려 마실 수가 있는데 꽃이 피면 꽃가루가 떨어지기 때문에 꽃봉오리를 채취해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식용 전에는 반드시 소금을 타서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하나씩 제거해주시고 찜솥에 찜채반을 밑에 받친 뒤 물을 붓고 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고 꽃을 골고루 부어주세요.

차로 마실 때에는 찻잔에 꽃잎을 몇 장 넣은 후 뜨거운 물을 붓고 약 5분뒤 섭취하면 되고 다시 재탕을 해서 진액이 완전히 빠질 때까지 우려서 드셔도 됩니다.

 

주의사항으로는 콜히친이라는 미량의 독성이 들어가 있기에 체질에 따라서 설사, 복통, 꽃 알러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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