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행지 1박2일로 가볼만한 곳 추천

저는 주로 여행을 떠날 때 전라도, 경상도, 경기도를 위주로 떠났습니다.

충청도 여행지는 생각보다 가볼만한 곳이 마땅치 않은 것 같아 내키지 않았었는데요. 충청도 여행을 생각해보다가 1박2일로 제가 나중에 가보려고 생각해 놓은 몇 군데를 간단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충청도는 우리나라의 중심에 위치해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좋기에 저처럼 아직 여행을 떠나보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준비한 내용을 참고하셔서 좋은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청도에 대한 설명

충청북도와 충청남도 두 지방으로 나뉘며 북도와 남도마다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따뜻한 겨울을 경험하실 수 있으며 야외 활동 위주의 관광지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충청도 여행 1일차 코스

유적지와 문화 명소를 위주로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볍게 탐방하는 느낌으로 들려서 주변에 위치한 맛집들을 즐기면 하루가 금방 갈 것 같네요.

충남 공주: 국립공주박물관

우리나라의 고대 역사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한 때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에는 다양한 유물, 보물들이 있습니다.

1971년 공주시 송산리 고분군에서 발굴 조사된 무령왕릉과 대전, 충남지역에서 출토된 국보와 보물들을 포함한 3만 여점의 문화재가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충분한 관람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영업시간: 09:00 – 18:00
정기휴무: 월요일

충남 부여: 부여군 관람

부여에는 서동연꽃축제, 서동공원 등 백제를 탐험할 수 있는 곳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추가로 활동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열기구를 체험할 수 있으며 수륙양용을 타고 백마강도 탐험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충청도 여행 2일차 코스

1일차에서 관람을 위주로 했다면 2일차에는 집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간단한 여유를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남 공주: 계룡산 국립공원

코스가 여러개로 있는 계롱산의 공원인데요. 동학사 쪽 주차장의 경우 중소형 차량은 4천원의 이용료를 내고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공원을 즐기다보면 카페가 있고 화장실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모두 매우 만족하는 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 대청호

대청호는 대전, 청주시, 옥천군, 보은군에 걸쳐 있는 인공 호수인데요. 풍경이 상당히 좋고 카약, 보트와 같은 수상 활동을 하면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대부분 오후에 휴양을 위해서 방문하더라고요.

 

충청도로 가는 방법

우리나라의 중심이기에 교통이 상당히 잘되어 있어서 비교적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버스와 기차의 노선이 충분하고 교통 시스템이 좋아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충청도와 가까운 곳에 거주하고 계시다면 자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편하겠으나 저같은 경우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기려면 충청도에 도착 후 경험이 없고 평소에 타보고 싶었던 차를 빌려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것 같네요.

 

충청도의 질문사항

Q.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요?
A. 여름과 겨울에는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관람과 경험을 위주로 하는 관광 명소들이 있기에 봄과 가을에 방문 시 풍경도 즐기고 관람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Q. 한옥스테이는 예약이 필요할까요?
A. 여행의 성수기에는 대부분 한옥 숙박 예약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예약없이 방문하거나 당일에 연락할 경우 대부분 자리가 없습니다.

Q. 연중 열리는 축제나 행사는 무엇이 있을까요?
A. 보령 머드축제, 태안 세계튤립축제, 서동 연꽃축제, 서천 동백꽃쭈꾸미축제,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금산 인삼축제, 강경 발효젓갈축제, 태안 빛축제, 태안 백합꽃축제 등 해마다 수십가지의 축제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번에는 충청도에서 1박2일로 다녀올만한 여행지를 꼽아봤는데요.

제가 적은 장소들은 참고만 하시고 각자의 스케줄에 수정과 보완을 하여 맛집을 탐방하는 위주로 여행을 해도 꽤나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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