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날 프리메라 자바 액상 이용 후기

저번에는 제가 가장 애용하는 프리메라 바닐라에 대해서 리뷰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자바에 대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카디날 액상의 프리메라는 거의 CSV 전용이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리빌드를 해서 베이핑 시 더욱 괜찮은 것도 있긴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프리메라 자바(JAVA) 역시 그 중 하나이구요.

카디날은 말레이시아의 유명 액상회사이지만 국내에서 매니아층이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연초향을 베이스로 디저트향을 첨가하기에 기본적으로 단맛과 구수한 향이 일품입니다.

카디날 프리메라 시리즈

카디날 프리메라 자바의 맛

카디날 액상의 대부분은 PG60:VG40의 배합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그래서 맛이 상당히 진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자바의 경우 연초 베이스에 커피향이 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베이핑을 하면 들숨에 진한 커피의향이 입안에 잔뜩 들어옵니다. 단맛의 정도는 최대 5라면 발라리안 0.8옴 메쉬코일 기준으로 3점 정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발라리안 0.6옴 코일에 프리메라 바닐라의 경우 5점)

날숨에는 연초의 베이스답게 아주 살짝만 구수한 향이 느껴지고요. 타격감은 아주 적당히 있는 편입니다.
프리메라 자바의 경우 맛이 조금 진한 편이라서 베이핑 후에도 입안에 향이 가득해 저로써는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카디날 프리메라 입호흡 액상

카디날 프리메라 자바 평가

프리메라의 액상은 각각 개성이 넘쳐서 자바 역시 매우 매력있는 액상이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SV나 RTA나 모두 준수한 맛을 보여주기에 디저트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높은 점수를 주실 수 있을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커피향 연초액상의 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 비슷한 류의 액상들을 많이 먹어보았지만 자바만큼 뚜렷한 맛과 향을 진하게 내어주는 액상은 존재하지 않았었거든요. 무엇보다 맛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았기에 저는 주력으로 삼을 수 있을 정도의 액상이라 생각합니다.

구매하셔도 한 통은 다 비울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구요. 베이핑 생활에 이 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프리메라의 다른 액상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입호흡 액상 카디날 프리메라 바닐라 후기 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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